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너 넬슨 (문단 편집) == 기타 == [[아부다비 컴뱃 레슬링|ADCC]]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뒤, [[헨조 그레이시]]에게 주짓수 블랙벨트를 수여받았다. 본인보다 더 강한 주짓때로인 [[데미안 마이아]]를 만나 멘탈이 탈탈 털리는 과정을 겪었고, 패배 이후엔 마이아의 세미나에 찾아가 강의를 받는 듯 단점을 보완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을 패배시킨 상대한테 찾아가서 배움을 청했다는 점에서 그 정진하려는 태도 덕분에 많은 팬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계체량 같은 행사에 정돈이 안 된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나타나기 일쑤로, 평소 SNS상의 모습은 괜찮은데 유독 계체량이나 페이스 오프에서 남루한 차림에 산적꼴로 출연하다보니 모델 출신의 조우반과 나란히 섰을 때 많이 대조되었다. 몇몇 선수들이 소위 체중빨을 위해 지나친 감량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견지하는 듯하며, 실제로 넬손은 감량을 많이 하지 않고 평체를 체급에 맞춰 유지하는 편이다. [[코너 맥그리거]]와 같은 SBG 팁 멤버인데 코치 존 카바나에 의하면 넬슨과 맥그리거의 성격/기술 교환은 음과 양 조화로 엄청난 시너지를 냈고 빠른 기간안에 놀라운 발전을 보였다고 했다. 넬슨의 가라데 스텝과 가드페스/톱 프레셔를 맥그리거가 습득했고 맥그리거의 뒷손 카운터를 넬슨이 습득한걸로 보인다. 그러나 알도 경기부터 맥그리거 캠프에서 넬슨이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표면적으로 넬슨이 아이슬란드에서 자기 체육관을 설립해서 전처럼 자주 훈련할 수 없게 되었지만 내면적으로 알도 경기 이후에 맥그리거의 돌발행동이 많아지니 거리를 두고 있지 않는가라는 일각의 견해가 있다. 어찌됐던 넬슨-맥그리거의 커리어 슬럼프가 서로 훈련이 적어진것과 얼추 시기가 들어맞는다.[* 넬슨은 맥그리거같은 하이레벨 스트라이커와 스파링이 부족한지 경기중에 안면 타격을 예전보다 더 허용하고 맥그리거는 넬슨 대신 딜런 데니스를 주짓수 파트너로 훈련하지만 아무래도 MMA에서 전무한 데니스와 넬슨의 수준차이가 많이 나니 예전보다 더 허술한 그래플링을 보였다] 그러나 넬슨이 "다음 하빕 캠프는 내가 맥그리거를 도와주겠다"고 하니 설령 맥그리거와 거리를 두고 있다 해도 두 선수의 우정은 여전하다고 할 수 있다. 조용한 성품의 소유자지만 의외로 나름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UFC189 기자회견에서 [[데이나 화이트]]에게 리포터들이 코너 맥그리거의 프로모션 상품성을 하이라이트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맥그리거의 활발한 카리스마를 기대하느냐라고 물어봤을때 "가짜 프로모션보다 개개인마다 진실성을 앞세우는것이 프로모션의 열쇠다"라고 답했다. 5분 있다가 기자가 승리한 거너 넬슨에게 이번 시합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경기의 흐름이 좋게 흘러갔고...다 좋았다"라고 짦게 답변하자 화이트가 "봤냐? 바로 이것이 내가 말했던거다. 흥미롭지 않냐? 얘는 이렇고 저렇고 구구질질하게 설명하기 보단 정확하고 짧게 핵심만 짚는다. 존나 쩐다"라고 넬슨을 추겨세웠다. 가라데 백본이라서 그런지 핸드랩을 사용하지 않고 글러브를 맨손으로 끼는 것을 선호한다. [[분류:아이슬란드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88년 출생]][[분류:2007년 데뷔]][[분류:아퀴레이리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